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동터널 KTX 탈선 사고 (문단 편집) === 국토교통부 === * 1월 5일 16시, 국토교통부는 이 사고와 관련해 위기 단계 '주의 경보'를 발령하고 사고수습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molit.go.kr/USR/NEWS/m_72/dtl.jsp?lcmspage=1&id=95086417|#]] 국토부에 따르면 사고 직후 국토부 내 철도안전정책관을 반장으로 하는 상황반이 구성됐으며 이와 별개로 철도공사는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운영했다. 또 사고수습 지원 및 현장 안전 활동 등을 위해 철도안전감독관 6명, 철도경찰 12명, [[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]] 철도사고 조사관 7명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. * 1월 5일 17시 30분, 국토교통부는 서울역에서 이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. [[http://www.molit.go.kr/USR/NEWS/m_72/dtl.jsp?id=95086418|#]] 노형욱 장관은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및 SR 사장으로부터 사고 현황 및 대책을 보고받았으며 "문자, 안내방송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승객들에게 열차 지연상황을 예측가능하도록 알려드려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"을 지시하였다. * 1월 6일 1차 조사 결과 차륜 및 차축 파손이 원인으로 추정된다. [[http://yna.kr/AKR20220106116200063|#]] 기사에 따르면 빠진 차륜과 차축이 정차지점으로부터 약 3km 전방의 오탄터널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. * 1월 10일, 국토교통부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[[한국교통안전공단]]과 합동으로 고속열차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molit.go.kr/USR/NEWS/m_72/dtl.jsp?lcmspage=1&id=95086426|#]] * 1월 13일, 국토교통부는 확실한 안전 확보를 위해 1월 14일부터 동일한 차량의 차륜과 차축을 전부 교체하기 전까지는 해당 열차의 운행을 중지하도록 한국철도공사에 조치했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molit.go.kr/USR/NEWS/m_72/dtl.jsp?id=9508644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